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사무엘상 3장 2절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사무엘상 3장 3절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사무엘상 3장 4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사무엘상 3장 19절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사무엘상 3장 20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사무엘상 3장 21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