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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장 32절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장 33절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사도행전 4장 34절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행전 4장 35절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사도행전 4장 36절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사도행전 4장 37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