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은 헬라어로 '스티그마'입니다. 쇠를 불에 달구어서 소나 말에 찍는 경우가 있는데, 소유를 말합니다. 십자가의 흔적을 가졌다는 말은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예수님께 속했다.'라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브랜드가 붙어야 되는가? 예수님의 상표가 붙어야 합니다. 성프란시스는 평생 기도가 '주님의 십자가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하다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흔적, 성흔이 양손과 옆구리에 새겨졌답니다. 1224년 9월24일 실제로 몸에서 피가 나오는 현상을 경험을 했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흔적이 내 삶에 새겨지기를 원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라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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