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일상에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한달 수고하신 어머님을 응원하며 유아부에서 작은 선물을 보냅니다.
지금 당장 마실 수 없지만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어 이 커피를 마시며 "그 때 그랬지" 라고 추억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육의 양식 뿐 아니라 사순절 기간 영의 양식으로 우리 아이들 먹이신 어머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남은 사순절 기간 끝까지 말씀과 기도의 거룩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주세요.
지난 한달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머님의 수고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무너진 일상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유아부에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중앙교회 꿈의정원 유아부 공동체 모두 너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D
지난 한달 고생하신 어머님들께 유아부에서 "힘을내요 커피"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작은 선물에 크게 기뻐하시고 감사해 주신 어머님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