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6 인생의 척도를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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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장 8절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사도행전 14장 9절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사도행전 14장 10절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사도행전 14장 11절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사도행전 14장 12절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사도행전 14장 13절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사도행전 14장 14절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사도행전 14장 15절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사도행전 14장 16절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사도행전 14장 17절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사도행전 14장 18절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사도행전 14장 19절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