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주), 행복한 예배 때 박재연 소장(리플러스 인간연구소)을 모시고 '연결의 대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박재연 소장의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는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후회하는 말을 하거나, 마음에 있는 말을 전하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다가 대화가 끝나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는게 있습니다. 용서하기를 원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크리스천이 되길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