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4월 22~24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총동문대회 및 전국교역자부부 초청 수련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습니다. 올해 대회는 동문 목회자 부부 1,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교와 교단의 발전을 위한 기도의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특히 ‘평화,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려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동문대회 기간동안 한기채 담임목사님은 서울중앙지방회 목사님들과 중앙성결교회 장로님, 목회자들과 함께 총동문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