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3일(월)~16일(목) 1월 13일(화), 안양 갈멜산 금식기도원에서 한기채 목사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한기채 목사님은 “앗수르는 ‘그 어느 민족도 앗수르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라고 외쳤지만 히스기야는 ‘우리를 앗수르의 손에서 구원하소서’라며 기도했다. 하나님은 앗수르의 기도를 들으시고, 18만8천명의 앗수르 군대를 하루에 멸망시켰다. 어떤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빠졌다 하더라도 기도하라.”라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