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성환 장로님의 섬김으로 손&소독 물티슈를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제공하여 손과 좌석을 소독할 수 있게 조치하였습니다. 중앙교회는 성도님들이 안전한 예배환경에서 예배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기채 목사님은 '십자가의 그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예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는 쉬지 않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 특별새벽기도회 예배 전체 영상